혐오의 주체가 되었던 페미니즘 - 취향과 판단

2020년, 혐오의 주체가 되었던 페미니즘 새해가 밝았던 2020년 1월, 한 트랜스젠더 여성이 숙명여대 법과대학에 합격했다. 한국 최초의 오픈리[1] 트랜스젠더 박한희 변호사를 롤모델로 삼았다던 그는[2] 성소수자 인권을 대변하는 변호사가 되겠다는 포부와 함께 법과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