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투쟁하지 않는 노동자’ 만들기 - 취향과 판단

위험한 노동자와 프롤로포비아(prolophobie) 브누아 브레빌(Benoît Bréville)은 프랑스의 수도권에서 빈곤율과 이민자 비율이 가장 높은 센생드니 지역을 중심으로 프롤레타리아 낙인찍기, 즉 프롤로포비아(prolophobie)가 2세기에 걸쳐 지속되어 왔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