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그들이 사는 세상>은 우리의 세상이기도 했다  - 취향과 판단

“아무리 우리가 아름다운 드라마를 만든다고 해도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만큼 아름다운 드라마를 만들 수는 없을 거다.” [주준영] “그래도 우리는 우리 동료들과 포기하지 않기로 약속한다. 내가 사는 세상처럼 아름다운 드라마를 만드는 축제 같은 그날까지…….” [정지오]